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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남성영성훈련 'MMFC' 두번째 한국개최 임박!-7월 12~14일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열려... 많은 참가 기대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열렸던 MMFC를 마친후 기념촬영한 참가자들. (제공=큐리오스인터내셔널)

세계적 남성 영성사역프로그램 ‘MMFC’(Marked Man For Christ, 예수님께 인침받은 남자들)가 올해도 한국을 찾아왔다.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데 이어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두번째로 한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 MMFC사역을 주관하는 초교파 복음주의 국제선교단체 큐리오스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교수)측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한국에서 제 2회 MMFC사역을 진행한다”면서 미국에서 오는 스탭을 비롯해 모두 10여명의 국내외 스탭이 이번 프로그램을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17년전 미국에서 태동한 MMFC는 세계에서 가장 명성높은 남성사역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북미와 유럽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수백차례 진행돼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을 예수님 안에서 변화하고 성장토록 도와왔다.

지난해 처음 한국에 상륙한 ‘MMFC'는 소중한 열매를 거뒀다.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열렸던 한국 첫 MMFC에는 32명의 참가자(목회자 선교사 평신도리더)이 2박 3일간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를 위해 미국과 독일 등에서 MMFC 스탭진 14명(가족포함)이 방한해 기도와 정성으로 섬겼다.

지난해 한국MMFC를 섬긴 스태프 모임 장면

일정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놀랍고 은혜로운 체험이었다""프로그램 수료이전과 이후는 다른 삶이 될 것 같다""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너무도 귀한 시간이었다"는 등의 뜨거운 소감을 쏟아냈다.

첫 한국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2단계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3단계에도 참여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이들중 상당수는 이번 한국 MMFC 프로그램 진행에 스탭으로 참여해 섬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MMFC를 만난 것은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였다"며 "올해엔 더 많은 한국남성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지난해 12월엔 하와이에서 한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MMFC 프로그램도 개최됐다. 여기에는 여러 국내외 한인 목회자들이 참가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고 일부는 자신의 목회에 적용하기 위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아시아에서의 첫 MMFC사역을 개최하기 위해 방한했던 스티브 스파이스 스파이서 MMFC 공동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의 첫 사역은 참으로 놀랍고 은혜로운 것이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사역을 확대하도록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뜻대로 이번 한국 MMFC 이후 다음 개최지는 필리핀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MMFC가 유럽과 북미 중심에서 벗어나 아시아쪽으로도 포커스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하와이 MMFC 모습

올해도 MMFC 한국사역을 총괄하는 정성욱 큐리오스인터내셔널 대표는 “지난해 부터 한국에 들어온 MMFC사역이 한국크리스천남성들의 삶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킬 놀라운 프로그램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많은 남성 크리스천들의 참가를 권면했다.

한국교회 관계자들은 "그동안 한국에서는 남성크리스천들만을 위한 영성수련회가 사실상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MMFC 한국개최는 크게 환영할 만 하며 최대한 한국교계에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에 참으로 필요한 기회라는 것이다.

kurios M  webmaster@kurio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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