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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선교입니다!

오늘날 조국교회 안에는 선교에 대한 매우 축소되고 제한된 관점이 지배적인 흐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선교란 외국의 특정 지역으로 가서 교회나 학교나 병원을 짓고 복음을 전하는 일로 이해하는 관점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그런 일이 선교인 것은 분명하지만, 만일 누군가가 그것만이 선교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선교에 대한 너무나 협소한 이해에 머물러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선교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명령하실 때 (고전 10:31) 그것은 우리 삶의 모든 현장이 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고 높이는 선교의 현장이 되게 하라는 명령인 것이지요.

그리고 너희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하신 것은 (롬 12:1-2) 우리 몸이 연관된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의 현장,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는 선교의 현장이 되게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 (마5:16)역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선한 일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전파되는 선교의 사건이 일어나게 하라는 뜻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선교에 대한 보다 성경적인 그리고 보다 통전적이고 균형잡힌 이해를 가지고 여러분의 삶 자체, 삶 전체를 선교적인 삶으로 가꾸어 가는 놀라운 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가사일, 학교에서의 공부, 직장생활, 일터, 사업 등등 모든 삶이 다 선교의 현장이며, 선교의 사역임을 꼭 기억하시고, 여러분 모두가 다 선교사임을 자각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kurios M  webmaster@kurio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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