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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칼럼) '한국교회 회복, 정말 길은 없는가'

한 해를 마무리지을 시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10년 후 한국 기독교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선뜻 긍정적인 답변을 하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염려와 걱정에 공감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조국교회는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의 회복 정말 길이 없을까요? 저는 그 길이 분명히 있고, 당연히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다시 예수님께로, 다시 복음으로,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Back to Jesus!
Back to the Gospel!
Back to the Word!
Back to the Bible!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길이시기에 주님께로 돌아가면 우리는 참길을 찾은 것이고, 한국교회 회복의 길도 찾은 것이지요.

복음이 길입니다. 복음이 우리가 선택하고 따라야할 길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피묻은 십자가의 복음이, 거저 값없이 무상으로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은혜의 복음이 우리의 길입니다.

말씀이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겸손과 자기부인으로 따라가야 할, 순종해야할 길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돌아가기 위해서는 통렬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모든 우상을 내려놓고 순수하게 주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기명예의 우상, 재물의 우상, 지위의 우상, 업적의 우상, 영향력의 우상, 성취의 우상 등 모든 우상을 타파해야 합니다.

참된 회개와 모든 우상의 파괴를 통한 조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kurios M  webmaster@kurio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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