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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최 큰결실 'MMFC' 이젠 한국목회자 대상 추진-하와이에서 12월 개최, 지원자 벌써 문의 답지해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 MMFC 사역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려 성공리에 마무리된 세계적 남성사역프로그램 ‘MMFC’(Marked Man For Christ, 예수님께 인침받은 남자들)가 12월에는 한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진행한다.

한국 MMFC사역을 주관하는 초교파 복음주의 국제선교단체 '큐리오스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교수)측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포천의 광림세미나 하우스에서 열린 MMFC 한국 첫 사역이 큰 열매를 거두었다"면서 "이를 토대삼아 12월엔 하와이에서 한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한국사역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열릴 하와이 MMFC에는 이미 적지않은 국내외 한인 목회자들이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이 일정이 끝나갈 무렵 서로 참가 소감을 나누고 있다

한편 지난달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첫 MMFC사역에는 32명의 참가자(목회자 선교사 평신도리더)이 2박 3일간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를 위해 미국과 독일 등에서 MMFC 스탭진 14명(가족포함)이 방한해 섬겼다.

일정이 끝난뒤 참가자들은 "참으로 놀랍고 은혜로운 체험이었다""이 프로그램 수료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삶이 될 것 같다""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다""이런 사역이 이제서야 한국에 소개되었다는 것은 만시지탄"이라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한국사역 첫 참가자들은 이어 8월부터 시작되는 2단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밟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을 돕기위해 미국 독일 등에서 온 해외스탭들이 한국스탭들과 함께 진행협의를 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의 첫 MMFC사역을 개최하기 위해 방한했던 스티브 스파이스 스파이서 MMFC 공동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의 첫 사역은 참으로 놀랍고 은혜로운 것이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사역을 확대하도록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16년전 미국에서 태동한 MMFC는 세계에서 가장 명성높은 남성사역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북미와 유럽 등 26개국이상에서 300차례에 이르도록 진행돼 수많은 남성들을 예수님 안에서 성장토록 도와왔다. 300회는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린다.

한국사역을 총괄하는 정성욱 큐리오스인터내셔널 대표는 “올해부터 한국에서 처음 개설한 MMFC사역이 한국크리스천남성들의 삶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킬 놀라운 프로그램이 될 것임을 확인했다"면서 "올 12월엔 하와이에서 한국 목회자들을 상대로 한 MMFC를 개최하는 등 사역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회자들이 먼저 변해야 교회가 변하듯, 목회자들이 우선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이 긴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정대표는 밝혔다.

정 대표는 “앞으로 MMFC사역을 큐리오스인터내셔널이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는 ‘JOG’(Journey of Generosity, 관대한나눔 영성수련회‘ 와 함께 양대 사역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한국기독교 공동체에선 남성크리스천들만을 위한 능력있는 영적 수련회가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그런 점에서 MMFC의 한국상륙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사진=큐리오스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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