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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베스트셀러 된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교계 관심, 주문폭발, 언론보도 등으로 1쇄 조기 소진 눈앞
무서운 속도로 팔리고 있는 <정성욱 교수의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사진.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대학원 교수, 큐리오스인터내셔널 대표)의 최신간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가 무서운 속도로 팔리며 교계와 기독출판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달 31일 출간 이후 1개월도 안돼 기독교종합포털 갓피플몰 도서 목회분야 1위에 올라 계속 유지중이고, 네이버 책 종교 부문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책 일독을 적극 권유하는 등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의 직 간접 추천이 잇따르면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일부 중대형 교회는 책 내용을 살펴본 뒤 부교역자나 중직자들의 교육교재로 삼기로 결정했거나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사인 큐리오스북스측은 "수도권과 지방의 여러 교회들에서 교재용으로 50~100권씩 구입하겠다는 의사가 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미국에서는 워싱턴과 덴버, 아틀란타 등 여러 한인교회에서 항공택배를 통해 수십권씩 책을 구입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풍이 확대되자 교계언론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를 비롯, CGNTV, 크리스천투데이 등은 이미 책 발간소식과 내용을 중점 보도했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코리아 등 다른 기독 미디어들도 앞다퉈 책 소개 보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성욱 교수의 신간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책의 유통을 맡고 있는 A총판 관계자는 “출간하자마자 서점들의 주문이 답지해 1개월도 안돼 입고 부수의 3분의 2 이상이 온/오프라인 서점으로 출고됐다”면서 “기독교 서적으로서는 굉장히 빠른 속도이며 교회 내 서점은 물론 소규모 일반 기독서점에서도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권사로 책을 5권 구입했다는 박은희(여. 50. 서울 서초동)씨는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변화에 정말로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교회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주저없이 5권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큐리오스북스측은 “예상보다 빨라 1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보고 2쇄 발간 시기를 앞당길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출판 관계자들은 “일반 서적은 물론이고 기독교 서적도 독자가 크게 줄어 판매고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이같은 현상은 놀랍고 이례적인 것”이라며 “책의 내용이 한국교회의 회복과 변화를 갈망해온 목회자와 평신도 등 전체 크리스천공동체에 크게 어필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사역중인 저자 정성욱 교수는 "부족한 책에 이처럼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이 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자그마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계에서는 '정성욱 교수의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의 열풍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지, 또 빈사 상태의 한국교회를 살리는 데 어떻게 기여하게 될 지 한껏 주목하고 있다.

kurios M  webmaster@kurio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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