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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교수 신간, 기독교계 뜨거운 반응-'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출간에 초반부터 구매열풍 이어져
출간 초반부터 돌풍 일으키는 정성욱 교수 저서.

“한국교회 위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고대하던 책이 나와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출간된 ‘정성욱 교수의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 (큐리오스 북스)가 바로 그것. 이 책은 출간소식이 알려지자 곧 바로 단체 주문이 곳곳에서 들어오는 등 교계와 크리스천들의 심상치 않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서점에 채 깔리지 않은 상황인데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답지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간 한국교회의 위기나 문제점을 지엽적으로 다룬 책과 자료들은 더러 나왔지만 이 책처럼 근본적이고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진단과 처방을 망라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원인분석과 함께 제시된 해결책들은 현 시점 한국의 교회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곰씹어보고 공유해야할 내용이란 게 교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다.

‘건강한 신학과 올바른 신앙을 세우기 위한 실천적 제언’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교회 개혁의 기초인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운동에 관해 압축적으로 살펴본다. 종교개혁운동이 이후 복음주의 신앙과 개신교회의 성립과 전개에 토대와 뼈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2부는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위대한 발견과 가르침을 천착한다. 교회 공동체와 성도 각자가 자신들의 신앙 상태를 차분히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대목이다.

3~4부가 이 책의 사실상 본론이다. 3부는 종교개혁의 거울에 비춰 본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아프지만 일목요연하게 해부하고 진단한다. 마지막 4부는 저자의 주장과 견해가 집약된 부분으로 한국교회의 진정한 변화와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처방과 전략들을 다룬다. 외과의사가 수술부위를 집도하듯이 정확하고 구체적이다.

한편 각장 말미에는 가정예배나 교회 소그룹 토의 등을 위한 질문들을 제시해 독자들이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하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교회 공동체는 물론 크리스천 가정마다 올바른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위해 한권씩 비치해 놓고 틈틈이 들여다봐야 할 필수소장도서가 됨직하다.

# 책에 실린 5인의 추천평을 통해 본 이 책의 장점

“한국교회는 온전한 곳이 하나도 없을 만큼 병이 깊은 듯하다. 대증요법으로는 이제는 더 회복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정성욱 교수의 이 책은 어디에, 무슨 병이 들었는지,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지, 적실한 진단과 처방을 보여준다.”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새롭고 기발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것이다. 교회와 신앙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지적하는 어떤 부분은 우리를 아프게 한다. 그래도 소망이 있다. 아픈 지적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저자의 소망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 목사)-

“한국교회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는 각 사람마다 주장이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이 책은 한국 교회가 가진 문제를 너무나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으며 그 대안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 보시도록 추천한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

“정성욱 교수는 복음주의 신학의 석학으로서 또 다른 시각에서 (해외에서) 한국교회의 병폐를 진단하고, 이것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여 살 길을 여는 방도를 제시하고 있다. 그의 진단과 처방은 정문일침으로 들린다”

-김중은 (장신대 전 구약학 교수 및 18대 총장)-

“ 이 책은 오늘 조국 교회의 현실에 대한 아픔과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사랑어린 대안들이 잘 담겨 있다. 깊은 연구와 성경에 대한 헌신에 근거한 충실한 대안에다 저자의 교회 사랑, 조국 사랑의 마음이 잘 담겨 있어서 오늘 조국 교회에 큰 유익이 될 것으로 생각하므로 누구에게나 주저없이 읽기를 권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

[가나다순]

#저자 정성욱 교수는

# 정성욱 교수(미국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이미 국내외 기독교계에서 알려진 석학이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석사학위(M.Div.)를, 영국 옥스퍼드대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D.Phil.)를 받았던 그는 이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강점은 이런 화려한 아카데믹 커리어에 있지 않다. 그는 무엇보다 신학의 현장화, 일상화를 강렬히 추구하는 신학자다. 후학을 가르치면서도 교실과 연구소를 넘어 목양현장과 성도를 섬기는 신학, 혼돈과 미혹이 난무하는 이 시대를 복음의 비수로 꿰뚫어 사람들을 진리의 빛가운데로 이끌어내는 기독교적 변증에 매진한다.

정 교수의 글은 학문의 이력에 걸맞게 방대하고 심오한 신학사조와 쟁점을 다룬다. 그렇지만 신앙이력이 일천한 초신자나 무신론자들까지 술술 읽을 수 있을 만큼 이해하기 쉽다. 복잡함과 난해함이 중첩된 신학담론이나 교리, 사상을 일반대중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게 풀어내는 역량은 기독교 변증가에게 요청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정 교수에게선 금세기 최고의 기독변증가로 꼽히는 C.S. 루이스가 오버랩되기도 한다. C.S.루이스가 그러했듯 정 교수의 글도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정 교수가 꽤 오래전에 펴냈던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10시간 만에 끝내는 스피드 조직신학’ ‘삶 속에 적용하는 Life 삼위일체 신학’ (이상 홍성사) 등이 아직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고, 2016년 펴낸 ‘밝고 행복한 종말론’ (눈출판그룹)이 종말론이란 무겁고 까다로운 주제임에도 단기간에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것도, 바로 정 교수 특유의 심오하면서도 간결 명쾌한 글쓰기 장점이 제대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이유는

# 올바른 신학과 교리의 대중화, 목회자의 계속 교육에 주로 힘을 쏟아오던 그가 이번에 ‘한국교회 이렇게 변해야 산다’는 쉽지 않은 주제로 책을 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조국교회에 대한 애절한 사랑과 안타까움 때문이었다고 그는 밝힌다.

정교수는 머리말에서 “지난 30년 동안 제 신학과 신앙 여정에서 제 심령을 사로잡은 핵심 주제들 중 하나는 한국교회의 개혁과 회복이었다"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도울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하나님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격려할 것인가? 저는 이런 여러 질문들로 오랫동안 씨름해왔다“고 밝힌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개혁을 논한다는 것은 너무 때늦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한국교회가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타락했다고 진단한다. 한국교회에 더 이상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관적인 진단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가 결코 절망할 수도 없고 절망해서도 안 된다고 믿는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한국교회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토로한다.

조국교회에 대한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표현을 빌어 압축하면 ‘희망에 기초한 교회 개혁의 선언서이자, 주님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호소하는 기도문이며, 사랑하는 한국교회의 회복에 대한 눈물의 충언’이다.

오늘날 침체에 빠져있는 한국교회는 탁월한 기독변증가들의 출현을 절실히 요청한다. 급속한 세속화의 물결속에 날로 교회를 이탈하고 신앙을 멀리해가는 젊은 세대와 지성인들을 붙잡아내고, 기존 성도들의 올바르고 균형잡힌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선 단순하고 기계적인 전도와 양육 방식을 넘어선 변증적 전도와 훈련의 활용과 전개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정성욱 교수는 그 맨 앞줄에서 뛰는 신학자라 할 수 있다.

“오직 주님께서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존귀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필자의 주장에 공감하는 모든 지체들이 교회회복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호소한다”는 정교수의 바람이 어떻게 이루어지게될 지 자못 기대된다.

kurios M  webmaster@kurio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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