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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유기성, 김용의 저/규장>
<유기성, 김용의 저/규장>

<책 소개>

지금 당신은 얼마나 당신 안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는가? 당신의 가족과 친구 안의 예수님을 보며 감탄을 하는가? 멀리서 언젠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서로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감탄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은 당신 안의 예수님으로 인해서 두려움이 사라질뿐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에 안심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로새서 3장 11절

“백약(百藥)이 무효(無效)”. 백 가지 약이 있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타락한 세상, 죄악의 광포한 회리바람에 중심을 잃고 휘둘리는 이 세대를 진리 안에서 세우고자 하는 현대 교회의 고민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옳은 것 하나 제대로 가르치기는 어려워도 죄와 못된 행동은 한 시간 만에도 정확히 습득한다. 아니 되살아난다고 함이 옳다.

10년을 훈련받아도 세상으로 돌아서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거대한 골리앗처럼 버티고 서서 그 중심이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케케묵은 교인들. 하나님을 경외함도, 거룩한 감격도 찾아볼 수 없는 외식만 남아 인간 냄새로 가득한 교회. 맥 빠지고 무기력한 이론뿐인 변질된 복음,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를 대적하는 세속과 죄악의 세력들….

그 앞에서 초라한 내 모습,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만으로는 안 된다. 현실은 어쩔 수 없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해’라고 목까지 차오는 탄식을 억누르기 어렵다. 현실에 지치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세상 눈치 보고, 두리번거리며 이론과 방법을 찾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이내 육적 자아의 욕구를 자극하는 자아사랑, 자기만족의 달콤한 향기로 다듬고 꾸민 예수님의 행복 시리즈 상품을 선택한다.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세상과 교회의 경계를 허무는 복음의 대용품들을 취한다.

빛이 임하면 어둠이 드러나듯 2000여 년 전 유대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역사 속에 오신 예수님. 그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메시아로 나타나자 이스라엘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그들의 존재적 반응이 영적 실상을 드러냈다. 그들은 그럴듯한 여러 이유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근본주의적, 정통주의를 표방한 바리새파는 교리적으로는 보수주의였으나 실제로는 외식하는 실존적 무신론자들이다. 또 자유주의, 세속주의의 종교가들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드러내놓은 교리적 무신론자들이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목자 잃은 양처럼 갈 바를 모른 채 모양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구원받지 못한 명목상의 교인들이었다.

성전은 강도의 굴혈로 변해갔고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을 끼고 성전의 의식에만 집착하여 “주여! 주여!” 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세상에서 모독과 경멸을 당했다.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던 종교적 망령은 어느 시대에나 진정한 복음을 떠난 교회들에게서 여지없이 발견되곤 했다. 특히 중세의 가톨릭으로 대표되는 교회의 타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을 벗어난 변질된 복음의 결국이 어떤지를 보여준 역사적 실증이다. 그 암흑의 시대에 개혁의 횃불을 들고 외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이었다.

새로운 무엇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오직 하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러한 열망으로 2015년 10월 7일,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다시 복음 앞에〉가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2011년의 ‘오직 복음으로’, 2013년의 ‘오직 성경으로’에 이은 2015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2박 3일간 울려 퍼졌다. 전국 각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수천 명의 증인들이 몰려들어 울고 웃으며 감격했다.

각 시간대의 주제명이기도 했던 ‘알파와 오메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신실한 증인’, ‘일곱 금촛대를 거니시는 주’, ‘목자이신 어린양’,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만이 한국 교회의 소망이며 우리 모두의 전부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집회 기간에 선포된 말씀 중 다섯 명 메신저의 두세 편의 메시지를 정리해 엮었다. 각각 다른 메신저들이지만 단 한 가지의 주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긴밀하게 서로 어우러지며 풍성해진 것은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을 한 뜻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실이다.

신구약을 넘나들고, 개인과 사회를 넘나들며, 국가와 민족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가 있다.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대안은 없다. 다른 소망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복음기도동맹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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